buendia
Jul 14, 2012
전주 최명희 문학관
"다만, 저는 제 고향땅의 모국어에 의지하여 문장 하나를 세우고, 그 문장 하나에 의지하여 한 세계를 세워보려고
합니다. 한없이 고단한 길이지만 이 길의 끝에 이르면, 저는 저의 삶과, 저 자신이, 서로 깊은 화해를 이루기 바랍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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