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p 26, 2013

멋진 사내들



세명중에서 개인적으로는 파바로티지만, 두 사람다 좋다. Nessun Dorma는 특히나 플라시도 도밍고의 감정이 떡고물처럼 떨어지는게 너무 좋았다. 그가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을 땐, 한국인 성악가보다 발음이 더 좋아서 너무 놀랐다. 아 멋진남자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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