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uendia
Sep 24, 2012
트뤼포 - 아메리카의 밤 중에서
"영화 안의 세계는 우리 실제 인생보다 훨씬 조화롭지. 영화 속에는 차가 막히는 일도 없고 공백의 시간도 없어. 영화란 열차처럼, 야간열차처럼 전진하는 거야. 자네도 잘 알겠지만, 자네나 나 같은 사람들은 일 속에서, 영화라는 작업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 운명이야. 자넬 믿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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